사진에서 시작된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2002년 리빙턴 디자인이 설립되었습니다. 건축과 인테리어, 시각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강남방송 "라 메종"을 개인의 이름으로 프로그램하여 디자인부야의 정점에 우뚝선 리빙턴 디자인은 주식회사 리빙턴의 전신 입니다. Jazzwell의 감미로운 리듬과 커피를 사랑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스페이스엘은 필연적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신비한 미각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디자이너와 예술인이 사랑하는 스페이스엘을 만나는 시간. 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소중한 순간을 스페이스엘에서 만나보세요. 22년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지속해온 진정한 가치를 놓치지 마세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페이스엘의 감미롭고 자유로운 문화와 함께 이 세상 누구보다 특별한 당신이 느꼈던 아늑함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즐겨보세요.